No. 6

로그링크

DANG

아...............
아버지가 애비예요......
걍 현타왔는데 쓸 곳이 없어서 여기 쓰고감.................

DANG

진심 그림을 안 그려서 올릴게 없어요.

아무튼... 배너를 새로 추가하다가... 엑박으로 뜨는 배너가 많길래.
바보처럼 마우스로 이리저리 옮겼다가 말이에요.
배너의 링크가 모조리 날아가버렸답니다~

천천히 다시 수정하려고요. 흑!

No. 4

로그링크

DANG

짤은 싸부 그림
맨날 잘 쓰는 중

이번에 아크릴 넣었어요 훗 훗 ^______^ 담주면 오겠지? 기대 중이에요.

DANG

생각이 많아지는 연말이에요.
사실 이렇게 시간을 쓸 일들도 아니긴 한데. 일이 많다 보니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물어서 또 깊게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도 여럿 있어서 복잡해요. 내년엔 해결 됐으면 좋겠다~

DANG

너무너무 행복한 보이드...
짤은 페어 오너님이 그리고 편집해주신 무언가.... 우와아 너무너무 좋다 (정말로 너무너무 좋아!)

언제 부터지? 7월? 8월부터 매주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요. 벌써 27시간을 플레이 했어요. 이제 중반이라고 하시는데 진행이 너무 기대되는 거 있죠. ...많은 것들이 밝혀졌지만 또 많은 것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다음에는 무엇을 보게될까? 하고 기대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흑흑...
뭔가 이것저것 많이 적고 싶은데 이것도 저것도 다 스포일러라 이만 줄여야지~~!!

DANG

이거 그냥 웃겨서 흑... 아무튼!!! 얼마 전에 오션월드를 즐겁게 다녀왔어요. 정말 좋았다...
정말 너무너무 좋았다고 밖에 말하지 못하겠다는 거 있죠...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8월 중순부터 해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나도 수영하거나 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경기도 오산이었던 거 있죠. 물에 뜨는 걸 보여드리겠답시고 물에 얼굴을 박았는데 시체처럼 떠오르기만 했어요. 그마저도 가라앉았지만!! 정말 올해 가장 많이 웃은 날에 이번 이틀이 포함될 것 같아요.

아무튼 여전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트위터 접속이 좀 줄어든 것 같아서 괜히 이런 말을 적어봐요. 근데 아닐지도?
일기를 난데없이 왜 여기에 쓰냐면... 저쪽도 좋긴한데... 어쩐지 모를 압박감이 느껴지더라고요... 빈 날이 많으니 슬프기도 하고요.

최근에는 무얼 하고 지내냐면요~

위에도 적었듯 수영을 다니고 있어요. 오전 수영... 많이 빡세더군요. 아침에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큰일이에요. 지금 당장은 자는 시간을 당기지도 못해서... 흑! 다음 달은 한 달 쉬어가려고요. ㅠㅠ...! 자유 수영 종종 가면서 배웠던 거 복습이나 확실히 해야겠어요. 수영 정말 즐겁더라고요. 사실 어릴 적에 물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어떻게든 되더군요. 하루하루 할 수 있는 게 늘어나니까 그게 너무 좋았어요. 첫날에는 수경을 끼고도 물에 얼굴을 집어넣는 게 무서워서 눈을 뜨지 못했는데 둘째 날에는 눈을 뜨게 된다던가~ 하는 사소한 것들도 좋았어요. 아직은 발차기도 잘 못하고 나아가는 속도도 더디지만... 23년 말에는 그래도 잘 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걸어보고 있답니다.

책 읽기 모임을 하고 있어요. 매일 어느 책을 어느 정도 읽었는지 보고하는 모임이랍니다. 저는 최근에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를 읽었어요. 사실 원래 읽기로 한 책은 다른 책이었는데. 세션 중에 페어캐에게 추천받아서 어라? 읽어볼래! 하고 읽게 되었답니다. 최근 책 읽는 속도가 더디기도 하고... 문자로 된 걸 제대로 읽어내지 못하곤 해서 걱정했는데… 즐겁게 잘 읽었으나...!!! 또 다른 문제가 있더라고요. 저... 생각보다 기억의 휘발이 빠르더라고요. 독서 기록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어요. 이렇게 된 거 한 번 더 읽어보려고요. 좋았던 점을 여기에 적고 싶었는데 글자들이 흐릿하게 떠다니고 문장으로 잘 다듬어지지 않네요. 슬프다.

세션도 가고 있어요!!! 정말 오랜만에 coc 시나리오를 가고 있어요. 보이드 가고 있답니다. HO2예요. 신형 안드로이드죠. 우후훗... 자세한 건 모조리 다 스포일러일테니 생략하고... 이야기가 정말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롤러코스터로 따지자면 거의 윗부분에 다와간다던데... 다음엔 어떤 이야기와 마주하게 될지 두근두근합니다.

아무튼...!!! 즐거운 걸 정말 많이 하고 지내고 있어요. 여러분도 늘 행복하고 즐겁길 바랍니다. 쪽!

DANG

다시 등장한 mmb 게시판

DANG

■ 춘님에게 마기로기 시날 목록 보내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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